지티아트아트갤러리 '자연의 흔적' 회화전

Gt아트아트갤러리 자연화의 흔적전
지티아트아트갤러리 '자연의 흔적' 회화전

화가 Dengiz Toprak의 원본 35점으로 구성된 "Traces from Nature"라는 그림 전시가 GT Art Art Gallery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예술 애호가들에게 선보였습니다.

평생 예술과 회화에 관심을 가져온 작가는 2003년 Narlıdere에 있는 화가 Mustafa Hazar의 작업실에서 회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회화의 일반적인 규칙 중 하나인 형태와 색상의 균형에 신경을 쓴다는 Dengiz Toprak은 주로 자연 이미지를 작업하고 있으며, 터키어와 영어로 된 시집 'In a Fine Line'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