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박스 바꿨다' 사기 조심하세요!

통신국 허위정보방지센터는 일부 휴대전화와 이메일 주소로 수신되는 '선거에서 투표할 투표함이 변경됐다' 등의 메시지와 이메일이 사기 목적임을 지적하고, 주제에 대한 진술.

성명서는 “최종 명단이 확정된 후 최고선거관리위원회는 법률에 명시된 예외를 제외하고는 유권자가 투표할 투표함의 위치를 ​​변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식기관 및 단체의 명칭과 로고를 이용한 사기행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식기관의 공지나 공지사항 외에는 어떠한 공지나 공지도 존중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