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서밋'이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가족사회복지부가 '미래 세계의 아동과 아동'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정상회담에는 아동·청소년 외에도 많은 정치인,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부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담은 다양한 세션을 통해 미래 아동정책 수립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패널은 전문가의 중재 하에 구성됩니다. 정상회담 결과는 보고서로 작성돼 국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어린이 서밋을 전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